짐 뺀 날 일상,etc









고시실에서 짐 빼러 동생 데리고 학교로 갔더랬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
우산을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사고 나면 곧 비가 그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나 도와 주러 말년 휴가 하루를 반납하고 따라 온 동생을 비를 맞힐 수가 없어서 거금 6천원을 들여 장우산을 샀다.
... 밥 먹고 나오니까 그치더군.
흥.



청구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




피콜로라구 예전 기억으론 꽤 음식이 괜찮았던 파스타 전문점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지고 음...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암튼 새로운 식당이 생겼다.
파스타 맛은 그저 그랬는데 치킨 샐러드가 기대 이상이었다.



밤에 키라고 놔 둔 초 같은데...
좀 안습











내 동생 얼굴이 좀 이상하게 나왔넹 ㅋㅋㅋㅋㅋ
















오랜만이다 학교야



정대후문에서 국제관 올라가는 길














문과대 지나 다람쥐길 가는 길



다람쥐길 입구
짐 잘 챙기고 아빠 만나서 집에 잘 왔스빈다.
도와준 선배와 후배에게 감사를...
박군. 난 너 볼 때마다 이상하게 힘이 나.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거참. 이상도 하지.





잡담 좀 할까...
모은 케로로 스티커 ㅋㅋㅋㅋㅋ




날 내려다 보며 아름다운 자태 뽐내주시는 신민아양.











Notturno_In_F_Minor_-_Opera_55_(F._Chopin).wma








열심히 살아야지.
열심히.
앞만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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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enihill 2009/03/30 21:42 # 삭제 답글

    헉 삐꼴로가 없어지다니 충격이에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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