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양과 석촌호수를 거닐다. 일상,etc






























오랜만에 만난 친구 JS 양.
그러나
오랜만에 만나도 일주일 전에 만난 듯한 기분이 드는 사이.
눈빛 흔들리는 것만 봐도 서로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지.
우리의 대화는 퍼내도 퍼내도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 
시원한 물이 졸졸졸 흐르는 맑은 샘물.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우물.
이렇게 얼굴을 들이 밀고 가만히 들여다면 내 진심이 거기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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