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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온다―대낮에 벌어진 2PM과의 인터뷰




눈 벌개져서 이걸 30분 동안 읽었다.
택연이가 말한 부분은 세 번씩 복습.
... 재범군 떠난 뒤에 읽으니 짠하네. 사람 일이란 게 그렇다. 어찌 한 치 앞을 모르는고.
그나저나 우리 엄친아 옥대리는 정말 건실해. 역시 모범생. 날라리 같지 않아서 내 맘까지 안정되네 그려.

글도 참 잘 쓰셨다.
조곤 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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