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아 사랑하는 거 알지?
그치만...
아... 좀 웃긴 건 사실임.ㅠ
왜 진짜 animal처럼 무대 위를 기어다니는 걸까...
춤도 잘 못 추는 택연이를 너무 원톱으로 내세워서 오프닝을 했어...
아무리 천천히 튕기는 심장 박동이라고 하나 조금 어색했단 말이다.
물론 그래도 우월한 건 어쩔 수 없지만 . 냐하 .=ㅁ=
옥캣 랩 뒤에 이어지는 찬성군의 눈풀린 나레이션.
목도 풀렸는지 눈도 시꺼매가지곤 완전 좀비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남동생이랑 동영상 한 열 번은 돌려보면서 찬성이의 나레이션과 랩을 오가는 좀비 혼잣말 파트를 완전 열심히 복습했다.
내 동생 웃겨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이는 날이 갈수록 컨셉이 정신줄 놓은 아이로 가는 듯... 아 어쩜 좋아...
그리구
아크로바틱
그거 좀 안 하면 안 됨? -┌
이제 그런 거 안 해두 될텐데... 아님 그런 걸 마음대로 시도해도 될 만큼 안전한 위치에 올라섰다는 반증인건가?
암튼 투폠 전체적으로 너무 짐승으로 가는 듯...
우리 택연이같이 학구적이고 쌈빡한 아이를 페로몬 덩어리로 만들어 놨어
...그게 싫다는 건 아니구 홀ㄹㄹㄹ롤로홀호롤
피에스.
장시오 우영이 완전 멋있어 졌어... 머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사람이 달라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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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그래도 멋진 건 어쩔 수 없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죠 멋진 건 어쩔 수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