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testing_this is fun!(2)
2009.09.30
- indelible #6(0)2009.09.30
- un cadeau(2)2009.09.30
- occupation evaluation(2)2009.09.28
- 분홍주의보 - 김경주(0)2009.09.27
- 연쇄살인범과 호밀밭의 파수꾼(0)2009.09.25
- 내장기 에반게리온 - 김경주(0)2009.09.25
- commitment/security(0)2009.09.24
- 의문점이 남는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 시스템.(0)2009.09.24
- observation report- 섹스,성관계.그 사이의 에잇마일.(0)2009.09.24
voice
testing_this is fun!
- 보이스블로깅
- 2009/09/30 12:23
2009년 09월 30일 12시 23분에 남긴 음성
- 모노로그
- 2009/09/30 02:11
끝내 지워지지 않는 건당신 얼굴. 그리고숱 많은 당신 머리칼.당신의 눈을 생각하면새벽 공기처럼 가슴 한 구석이 시리다.밤에는 당신의 홈페이지를 기웃거리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아야 한다.난 왜 그 동영상을 클릭했을까.당신의 흔들리는 눈동자가 내 세포 구석 구석의 그리움을 점등시켰다. on ㅡ 무한의 회귀 속에서 나는 언...
- FASHIONate
- 2009/09/30 00:19
이사님 와인바 개업식 갈 때 입을 옷이 마땅히 없네라고 지나가듯 말했는데추석 선물이라며 W가 옷을 사줬다.이렇게 되면 나도 뭘 사줘야 하잖 쿨럭암튼 짙은 에메랄드 색이 마음에 드오.실제로 입으면 생각보다 훨씬 이쁘다. (믿거나 말거나.)지나가는 길에 아 귀엽다. 했더니 이것도 사줬다. ㅋ플랫슈즈. 생각보단 안 편하드만. 아 몇 일 전 ...
- 모노로그
- 2009/09/28 20:00
1. 간만에 일 얘기 좀 할까.인정할 건 인정한다. 그래도 웬만한 회사 보다는 학원이, 그 중에서도 영어 강사가 직업으로서는 괜찮다. 딱히 모든 사람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직업은 아니지만 (뭐 어떤 사람들은 학원 강사 우습게 보는 이들도 있더라만.) 징징대는 것도 우습다. 강사 경력이 있을 경우엔 훗날 개인 사업으로서 학원 경영을 고려해 볼 수...
- 밑줄긋기
- 2009/09/27 12:46
자다가 깨어내 몸에서 악취가 나는 것 같아자주 찬물에 샤워를 한다침팬지가 이빨을 드러내 보이며 웃고 있는 것은공포를 표현하는 것이라는데술자리에서 돌아오는 날이면 늘 그 말이 생각난다그런 날 나는 너무 자주 웃었거나화장실에서 오줌 누고 돌아온 후방금 자지를 주물럭거렸던 손으로여자의 두 손을 꼭 잡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꼬락서니다마침내 복서의 입에서 마우스피...
- 밑줄긋기
- 2009/09/25 21:00
어제 아침인가 그저께인가 티비에서 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는데serial killers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 J.D. Salinger의 호밀밭의 파수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다.내가 깜놀하며 잉? 진짜? 했더니 내 동생이실제로 연쇄살인범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책이 그 책이라고 했다.헐.내가 좋아하는 책 top 10 을 꼽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넘버 원...
- 밑줄긋기
- 2009/09/25 14:40
아마도 이것은 ( ) 괄호 안의 해저태어나지 않은 내 아이의 지독창밖으로새들의귀지가 날린다뼈 없는 허공이귀지로 다 덮인다밤이라고 한다그 가문(家門) 을 후려치고 갈 수는 없을까인간의 귀는외관보다는 내관에 가깝다안으로 듣는 귀가외로울 때소리는 위독하다가령,새들의 날개는 운이 좋아 밖으로 나온 내장이라고 생각한다부두에 내려앉아 내장을 말리는 새들...
- 일상,etc
- 2009/09/24 22:43
출근 전 오후에 잠깐 보고 일 끝나고도 가볍게 보고 대학생이랑 연애하는 건 좋다. 여러모로. W가 점심즈음에 만나 심각하게 묻더군. 우리 relationship인거지? 그냥 date나 have-fun-sort of thing 이 아니라.대충 웃으며 얼버무렸다. 그런가? ...근데 넌 relationship 이 안 무섭니? 도리어 되물었...
- 모노로그
- 2009/09/24 15:48
평생 남의 인생이나 기웃거리는 그저 그런 하찮은 놈들에겐 어떤 처방이 즉효를 발휘할까.액땜했다고 생각하련다. 싫어하는 것조차도 내 에너지의 낭비이므로.영양가 없는 사람은 애초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잖더냐.
- 모노로그
- 2009/09/24 09:49
1. 아이들. sex 라는 단어와 성관계라는 단어.학원에 학생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은 미국(아이오와)에서 오래 생활(여섯 살 때부터 열다섯 살까지)한 아이고 다른 한 명은 국내파이다. 어느 날 국내파 아이가 아이오와를 가리키며 '샘 쟤 완전 변태에요. 아 씨 짜증나.' 한다. 왜. 했더니 '쟤가 이상한 말 했어요.' 무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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