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11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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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피폐하다

한꺼번에 뭐가 자꾸 겹친다.심신이 피폐하다. W 생각에 잠시 마음이 느슨해 졌다가도 와락 밀려드는, 누구를 향한 것인지 알 수 없는 분노에 정신이 아득해진다.내 동생은 이쁜 아이랑 생애 처음으로 사랑하느라 행복해를 얼굴에 쓰고 다니는데 개봉 몇 일만에 몇 백만을 넘었다는 아바타 기사를 몇 일전 보면서 흥 다음 주엔 꼭 보러 가야지이런 유치한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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