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W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몸과 마음이 피폐하다 (2)2010.01.11
- 새벽에 일찍 깨버렸다(2)2009.12.24
- 눈 내리는 토요일. 그냥 주절주절. (2)2009.12.05
- 결혼 Orz(6)2009.11.30
- 100(6)2009.11.18
- 아 또 금요일이구만. (0)2009.10.30
- birthday present(2)2009.10.20
- 싸움.화해.혼잣말.(0)2009.10.05
- un cadeau(2)2009.09.30
- commitment/security(0)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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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로그
- 2010/01/11 05:09
한꺼번에 뭐가 자꾸 겹친다.심신이 피폐하다. W 생각에 잠시 마음이 느슨해 졌다가도 와락 밀려드는, 누구를 향한 것인지 알 수 없는 분노에 정신이 아득해진다.내 동생은 이쁜 아이랑 생애 처음으로 사랑하느라 행복해를 얼굴에 쓰고 다니는데 개봉 몇 일만에 몇 백만을 넘었다는 아바타 기사를 몇 일전 보면서 흥 다음 주엔 꼭 보러 가야지이런 유치한 결심을 한다...
- 모노로그
- 2009/12/24 06:31
1.동생이 지하철 첫 차를 탈 수 있을까 걱정하고 잠들었더니 나도 덩달아 새벽 네 시에 깨버렸다. 긴장을 많이 하고 잠자리에 들었나보다. 크리스마스 이브다. 굳이 eve라는 이름을 붙여가며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만 어쨌든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한 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테면 12월 24일이 생일인 사람들에게는 생일 언제야? 했을 ...
- 모노로그
- 2009/12/05 14:06
1. 진눈깨비만 날린다더니 이건 완전 블리저드. 그치려나? 어느 블로거 님이 겨울 바다에 다녀 오신 사진을 올려 놓으시고 자랑을 하시길래 (매듭님이라구...)나두 모처럼 혼자 서해에 가서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생각 좀 정리하고 앞으로의 거취( 니가 무슨 정치인이냐 )를 좀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뭐 안그래도 일요일 아침...
1. 처음으로 선 봤다.후. 실은 얼마 전에 선이란 걸 처음 봤다. 억지로 본 건 아니었다. 이제 결혼이란 걸 해 볼까? 하는 마음이 있기도 했고 마침 엄마 친구가 딸내미 중매 좀 서라고 찌르는 바람에 어찌 어찌해서 보게 된 거다. 남친? 나 물론 남친있다. But. 나 보다 네 살이나 어린 데다가 앞으로 한 오 륙년...
몇 일 전 100일이 지났습니다.음. 아무탈 없이 백일까지 왔군요.내가 좋아하는 거 알지요 애인씨?착하고 멋진 애인씨. 많이 아껴줘서 고마워요.하지만 이 글을 볼 일은 없겠구만.블로그 주소 안 가르쳐 주는 건 미안해요.홀홀홀
- 일상,etc
- 2009/10/30 13:41
시간 자알 간다.또 한 주의 끝이구먼. 음...요 일주일간 안경도 바꾸고 핸폰도 바꾸고 옷도 사고 한 마디로 소비의 나날을 보냈다. 크억. W랑 오랜만에 데이트. 중간고사가 어제부로 끝났다며 친구들이랑 (4시부터) 술퍼마시다가 9시가 넘어 학원 앞까지 찾아 와서는 내 일이 끝날 때까지 30분 동안 피시방에서 써든 총질, 죽기 직전에 ...
- 일상,etc
- 2009/10/20 15:45
예전부터 호랑이 인형 갖고 싶었는데.고양이도 받았다. ㅋ백호
- 모노로그
- 2009/10/05 00:21
verse 1.싸웠다두 번째다기분 안 좋다근데 좀 미안하다비록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무지하게 창대하였노라겨우(?) 두 번 싸워봐서 모르겠지만확실히 나보단 이 아이 쪽의 스트레스가 크다실제로도 여자보다 남자가 싸울 때의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다고 하던데넌 뭔가를 자꾸 숨기는 듯한 내가 못 미덥고 난 괜히 예민한 니가 못마땅한거니까미안한데...
- FASHIONate
- 2009/09/30 00:19
이사님 와인바 개업식 갈 때 입을 옷이 마땅히 없네라고 지나가듯 말했는데추석 선물이라며 W가 옷을 사줬다.이렇게 되면 나도 뭘 사줘야 하잖 쿨럭암튼 짙은 에메랄드 색이 마음에 드오.실제로 입으면 생각보다 훨씬 이쁘다. (믿거나 말거나.)지나가는 길에 아 귀엽다. 했더니 이것도 사줬다. ㅋ플랫슈즈. 생각보단 안 편하드만. 아 몇 일 전 ...
- 일상,etc
- 2009/09/24 22:43
출근 전 오후에 잠깐 보고 일 끝나고도 가볍게 보고 대학생이랑 연애하는 건 좋다. 여러모로. W가 점심즈음에 만나 심각하게 묻더군. 우리 relationship인거지? 그냥 date나 have-fun-sort of thing 이 아니라.대충 웃으며 얼버무렸다. 그런가? ...근데 넌 relationship 이 안 무섭니? 도리어 되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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